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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 기술이전 트렌드 분석

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5-12-19 11:14:15 조회수 58

안녕하세요,

명진국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.

이번 글에서는 바이오스펙테이터(https://www.biospectator.com/)에 공개된 상반기 기사들을 기반으로, 2025년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·제약 분야 기술이전 트렌드를 정리해보았습니다.

 

2025년 상반기 동안 공개된 기술이전, 기업 인수, 전략적 파트너십 사례를 종합한 결과, 총 125건의 글로벌 기술거래가 확인되었습니다. 

이를 통해, 상반기 글로벌 제약사가 어떤 기술과 질환 영역에 주목했는지를 비교적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📈 2025년 상반기 적응증별 기술이전 Trend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25년 상반기 바이오 뉴스 기술이전 적응증별 Trend 분석 (n=125건, 자체 분석)

 

- 항암제가 전체의 약 40.8%로 가장 높은 비중 차지

- 대사성질환(13.6%), 자가면역질환(7.2%)이 그 뒤를 이음

- 신경계, 심혈관질환, 안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도 고르게 거래 발생

- 글로벌 기술거래의 중심축은 여전히 항암에 있으나, 포트폴리오 다변화 흐름 확인

 

💡 2025년 상반기 적응증별 기술이전 Trend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2025년 상반기 빅파마 기술도입 Trend 분석 (n=125건, 자체 분석)

 

- Eli Lilly(15건)가 가장 많은 기술을 도입

- Sanofi, Roche, AstraZeneca, AbbVie 등 주요 빅파마가 뒤를 이음

- 상위 빅파마의 기술 도입 건수 합산 시 전체의 절반 이상 차지

- 도입 기술은 항암, 대사성질환, 자가면역질환 등 전략적 질환 포트폴리오와 밀접하게 연관

글로벌 기술거래는 기업 규모뿐 아니라 질환 포트폴리오 전략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줌

 

🔍 분석 1. 기술 유형별 Trend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25년 상반기 기술이전 물질 종류별 분석 (n=125건, 자체 분석)

 

- 플랫폼 기술 27.2%, 저분자 화합물 22.4%

- 두 기술 유형이 전체의 약 절반(49.6%) 차지

- 플랫폼 기술은 확장성과 적용 범위 측면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선호 대상

- 저분자 화합물은 기전 명확성, 생산성, 안전성 측면에서 여전히 핵심 기술

플랫폼 + 저분자 전략은 글로벌 기술이전의 기본 구조로 자리 잡는 중

 

🔍 분석 2. 인수자·매각자 국적별 Trend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2025년 상반기 기술이전 국가별 흐름 (n=125건, 자체 분석)

 

- 인수자 기준: “미국 51.2%”로 압도적 1위

- 일본, 영국, 프랑스, 스위스, 독일 등 전통적 기술 도입국 구조 유지

- 중국은 인수자 비중은 낮으나, 매각자 비중은 매우 높음

- 중국 거래 다수는 ex-China 조건으로, 해외 시장만을 대상으로 기술 이전

- 한국 역시 매각자 기준 약 10% 비중 차지

→ 글로벌 기술 도입의 중심은 여전히 미국·유럽·일본이며, 중국과 한국은 글로벌 기술 공급자 역할이 점차 강화되는 흐름

 

🔍 분석 3. 2025년 상반기 한국 기술이전 흐름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2025년 상반기 한국 기술이전 사례 분석

 

✔  한국 → 해외 Out-licensing: 8건

      - 항암제·단백질 기반 기술·플랫폼 기술 중심

      - 주요 사례: 올릭스–Eli Lilly, 알테오젠–AstraZeneca, ABL바이오–GSK, 알지노믹스–Eli Lilly, 에임드바이오–Biohaven

✔  한국 → 한국(국내 기술이전): 5건

      - 항체·ADC·플랫폼 기반 기술 중심

      - 주요 사례: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, GC녹십자웰빙, Y-Biologics 등 국내 기업 간 거래

✔  해외 → 한국 In-licensing: 1건

      - 항암 기술 중심

      - LigaChem Biosciences–NovaRock Biotherapeutics 사례 

→ 한국 기술은 항암·항체·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일정한 거래 비중 확보

 

📝 시사점

- 2025년 상반기 기술이전 시장은 질환 전략과 기술 구조 중심으로 재편

- 빅파마의 기술 도입은 질환 포트폴리오 전략과 강하게 연동

- 플랫폼 기술과 저분자 화합물은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기술이전 대상

- 한국 바이오 기술은 글로벌 요구 수준에 부합하며, 기술 패키징과 전략적 포지셔닝에 따라 충분한 선택 가능성 존재

 

전체적으로, 2025년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 기술이전 시장은 항암을 중심으로 한 질환 전략이 유지되는 가운데 플랫폼 기술과 저분자 화합물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,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바이오 기술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의미 있는 기술 공급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 확인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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